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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오늘(2일) 발인…유족 뜻 따라 비공개 진행
  • 임정연 기자
  • 승인 2019.07.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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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 © News1


고(故) 전미선의 발인이 2일 엄수된다.


2일 오전 5시2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배우 전미선의 발인식이 치러진다. 발인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며, 장지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에덴낙원이다.

전미선은 6월29일 오전 전주시 고사동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니저의 신고로 119 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이미 전미선은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호텔에서 시신을 검안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전미선씨가 올해 나이 50세로 유명을 달리했다.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고인의 사망 이후 빈소에는 김수미, 이휘향, 장정희, 윤유선, 나영희, 이혜숙, 송강호, 강태오, 송건희, 정영주, 박소담, 전석호, 윤시윤, 윤세아, 염정아, 김동욱, 정유미, 신다은, 김진우, 장현성 등 연예계 동료들과 전미선을 추모하는 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전미선은 지난 1986년 베스트극장 '산타클로스는 있는가'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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