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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몽골교민회 2019 ‘나담‘축제 열렸다. 
  • 박지인 기자
  • 승인 2019.06.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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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활동해온 몽골교민회는 2019 ‘나담’축제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개최하였다.

강남 제아치과 임직원 봉사에 참여

몽골은 인구 300만의 국가이며, 몽골의 정식 명칭은 몽골리아다. 몽골(Mongol)이란 용어는 원래 ‘용감함’이란 뜻을 지닌 부족명이었다. 그런데 몽골 부족이 칭기즈칸(Chingiz Khan)에 의해 통일된 이후 계속 발전해 나가자 부족명 자체가 민족명이 되었다. 

몽골의 수도는 울란바토르(Ulan Bator)인데, ‘붉은 영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주요 도시로는 다르한(Darhan), 에르데넷(Erdenet), 초이발산(Choibalsan) 등이 있다.
울란바토르에서는 매년 7월에 몽골 ‘나담’축제가 열린다. 나담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몽골 민속 최대의 축제로 몽골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나담축제는 몽골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다. 2018년 몽골인들로 구성된 ‘재한 몽골교민회’가 만들어졌으며, 그 해 의정부시 외국인인력지원센터의 제안으로 ‘DENJ KHOTOISON NAADAM 2018'이 개최되었다. 이어 지난 2019년 7월 30일 다시 한번 몽골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DENJ KHOTOISON NAADAM’ 축제가 진행되었다. 

나담 축제에서 봉사하는 제아치과 임직원

국내의 많은 기업과 관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특히 강남의 제아치과의 강영호 대표 원장의 후원으로 몽골 교민회에 구강용품을 전달했다. 

강남제아치과는 많은 봉사로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봉사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 치과로 알려져 있다. 

태어난 곳은 다르지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에서 오늘 열린 몽골 나담 축제는 몽골인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행사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박지인 기자  g-today@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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