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부
'MB 삼성 추가 뇌물수수' 공소장 변경 허가…선고 늦어질듯
  • 정지호 기자
  • 승인 2019.06.21 16:22
  • 댓글 0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6.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삼성 뇌물수수 추가 혐의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따라서 삼성의 추가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증거조사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는 예상보다 뒤로 미뤄질 전망이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21일 이 전 대통령 공판기일에서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검찰이 변경신청하는 공소사실이 이 사건 기존 기소된 공소사실의 동일성을 해하지 않는 경우라고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 14일 열린 공판기일에서 지난달 28일 430만달러, 한화로 51억6000만원의 추가 뇌물수수를 입증하는 인보이스(송장)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넘겨받았다"며 기존 삼성의 소송비 대납 뇌물 67억여원에 더해 총 119억3000만원의 뇌물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