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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국회'에도 상임위 가동…사개특위·기재위, 오늘 전체회의
  • 박수인 기자
  • 승인 2019.06.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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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 의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2019.6.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이 6월 임시국회를 소집한 가운데, 19일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등 상임위원회가 가동된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인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사보임이 단행된 바른미래당의 새로운 간사 선임 안건과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바른미래당 새 간사는 권은희 의원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위원회도 오전 중 전체회의에서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과 관련한 사항을 검토한다.

전날 여야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은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를 시도했으나, 결국 절충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조속한 국회 복귀를 요구하는 반면,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철회와 경제청문회 개최 등을 등원 조건으로 제시한 상태다.

이에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든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과 민생, 경제 법안의 처리를 시작하겠다"며 "위원장이 우리 당이 아닌 경우에는 국회법대로 상임위 개회 요건을 갖춰서 (개회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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