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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 김웅, 손석희 JTBC 대표 무고 혐의 고소
  • 고재훈 기자
  • 승인 2019.06.0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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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 김모씨(49) 폭행하고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는 손석희 JTBC 대표가 17일 새벽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9.2.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손석희 JTBC 대표를 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49)가 손 대표를 무고 혐의로 또다시 고소했다.


7일 검찰에 따르면 김씨측 변호인단은 이날 오후 무고 혐의로 손 대표를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앞서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손 대표의 폭행 혐의와 김씨의 공갈미수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손 대표의 배임 등 나머지 혐의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씨는 손 대표가 지난 2017년 4월16일 경기 과천시의 한 교회 근처 주차장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보도를 막기 위해 JTBC 기자직 채용을 제안했으며, 지난 1월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본식 주점에서 자신을 회유하다 전치 3주에 이르는 폭행을 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또 손 대표가 2년간 월수입 1000만원이 보장되는 용역계약을 제안했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고소·고발하기도 했다.

이에 손 대표는 "김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김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해왔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했다"고 반박하며 김씨를 공갈·협박 등 혐의로 지난 1월24일 검찰에 고소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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