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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北 모든 위협 제거에 주력…WMD 전체 제재 위반"
  • 김영민 기자
  • 승인 2019.05.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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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29일(현지시간) 북한의 모든 위협을 제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에 대해서는 전체가 유엔 제재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모건 오타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 지도부에게 북한 주민들의 더 밝은 미래를 가져다줄 옵션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의 모든 위협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타거스 대변인은 '국무부가 북한 미사일을 유엔 결의안 위반이라고 했는데 국무부도 같은 입장이냐'는 질문에 "전날 말했듯이 북한의 WMD 전체가 유엔 제재 위반"이라며 "우리는 외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북한이 대북 경제제재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다"며 "제재는 계속 유지될 것이지만 영원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북한 주민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미래를 김정은과 북한 지도부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한 실무급 사이에 대화 일정이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공개할 내용이 없다"며 "양국 간 대화와 소통은 계속되고 있으며 비건도 나에게 그렇게 말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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