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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서울 초중고 검정고시 4455명 합격…오늘 합격증 수여식
  • 차희연 기자
  • 승인 2019.05.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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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18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서 한 합격자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있다./뉴스1 DB© News1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오후 3시 종로구 교육청 11층 강당에서 '2019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 첫 검정고시 합격자 가운데 참여 신청자와 이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다. 이날 수여식에는 사전 신청한 합격자와 가족 150여명이 참석하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직접 합격증서를 전달한다.

이번 초·중·고 검정고시에서는 응시자 5464명 가운데 4455명이 합격했다. 최종 합격률은 약 81.5%다.

초졸 검정고시 합격률이 가장 높았다. 응시자 435명 중 401명 합격으로 약 92.1%를 기록했다. 중졸 검정고시 합격률은 약 88.8%(1153명 응시, 1024명 합격)다. 고졸 검정고시 합격률은 약 78.1%(3876명 응시, 3030명 합격)로 집계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국모씨(83·여)다. 중졸 검정고시에서는 윤모씨(78·여)가,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김태학씨(77·남)가 각각 최고령 합격자로 기록됐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정모군(11)이다. 중졸 검정고시에서는 안모군(12),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박동인군(12)이 각각 최연소로 합격했다. 최고령 및 최연소 합격자 가운데 이름을 밝힌 2명은 공개에 동의했다.

합격자 발표는 지난 9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서울시교육청이나 시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교 행정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NEIS)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육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시험이다. 2019년도 제1회 서울지역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는 지난달 13일 치러졌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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