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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소년 미래직업설계 창작대회’를 통하여 소질 적성 개발·설계로 꿈을 향한 작은 날개 달아올해로 6회째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청소년 진로직업 공모대회, 7월 10일까지 접수, 다문화청소년 포함 500여명 참가 예정
  • 허소영 기자
  • 승인 2019.05.0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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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사장 김영배)은 오는 8월 국회도서관에서 개최(예정)되는 ‘제6회 국제청소년미래직업설계창작대회‘ 참가 접수를 이번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직업의 사회적 유용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나아가 기성사회와 자라나는 세대들 간의 직업관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심사는 주제연관성, 창의성, 문제해결력 등의 지표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각 단계에 따라 서류, 영상, 프레젠테이션을 평가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을 비롯해 장관상, 전국 시도지사상, 서울시를 비롯한 교육감상이 다수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대기업을 통한 진로직업체험 활동과 연계될 예정으로 체험 기반형 공모대회로 진행될 예정에 있다는 점에서 진로직업에 대한 더욱 심도 깊은 고민과 피부로 느끼는 체험이 가능해 더욱 실질적인 소질적성개발을 통해 진로직업설계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떤 직업을 갖게 될 것인가? 이제 현존하는 직업을 꿈으로 삼는 시대는 끝났다.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으며 젊은이들은 자신의 직업을 스스로 창조해내야 한다.

 

세계경제포럼은 오는 2020년까지 5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2033년까지 현재 직업의 47%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혹자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비난하지만, 엘리베이터 도우미로 예를 들어보자. 엘리베이터 도우미는 1880년대 처음 등장해 1950년대 12만 명으로 종사자 수가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1960년대 그 수는 반 토막 나버렸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자취를 아예 감추게 되었다.

 

위 현상은 현재 우리 주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자율주행차량의 등장으로 운송업자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고, 의료 인공지능 왓슨에 의해 의사들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이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곧 사라질 직업이 될 수 있다.

 

이에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이 미래의 직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올바른 직업윤리를 확립할 수 있도록 ‘2019년도 제6회 국제학생미래직업설계창작대회’를 개최한다. 국제 청소년 미래직업설계 창작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국회,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5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의 모집을 마친 후 8월 16일에 시상식을 가질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본 대회에 대한 자세한 요강과 서식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sq.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소영 기자  69hsy@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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