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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출생아·혼인 또 '역대최저'…1~2월 누계치도 가장 낮아
  • 김장언 기자
  • 승인 2019.04.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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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올해 2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동월 대비 동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9년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2만5700명으로 전년 동월(2만7600명) 대비 1900명(6.9%) 감소했다.

월별 출생아 수가 감소세를 지속하면서 올해 2월 기준 출생아 수는 통계작성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출생아 수 누계치도 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5만9900명)보다 3900명 줄어 동기 대비 역대 최저치인 것으로 집계됐다.

월별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 11월 이후로 동월 대비 39개월째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동시에 혼인 건수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2월 혼인 건수는 1만8200건으로 지난해 2월(1만9000건)보다 800건(4.2%) 줄었다. 혼인 건수 또한 월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월 누계로도 혼인 건수는 3만9500건으로 가장 적었다. 전년 동기보다 3900건 감소했다.

한편 2월 사망자 수는 2만28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200명(8.8%) 줄었다. 지난해 한파 영향으로 고령 사망자가 크게 증가했던 것이 기저효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혼 건수는 8200건으로 지난해 2월보다 500건(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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