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기술 / 산업 / 기업
고농도 미세먼지로 22일도 석탄화력 27기 출력 상한 제한주말 경부하 기간이라 수급차질 우려 없어
  • 이상복 기자
  • 승인 2018.12.21 19:14
  • 댓글 0

[이투뉴스] 고농도 미세먼지가지속됨에 따라석탄화력발전소 출력 상한제약이 하루 더 연장된다.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연일 계속되는미세먼지에 대응해21일에 이어 22일도 경남·충남·전남 소재 석탄화력 27기의출력을설비용량의 80%이내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남동발전 삼천포 1~6호기와 남부발전하동 1~4호기 및 6~8호기, 서부발전 태안 2~6호기, 동서발전 당진 2,6호기, 중부발전 보령 1,2,5,6호기 및신보령 1호기, 동서발전 호남 1,2호기 등은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급전지시를 받더라도 출력을상한치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상한제약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다음날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정부는 원전 2기분에 해당하는 275만kW의 석탄화력 가동이 줄고 초미세먼지 6.83톤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22일은휴일인데다 전력수요가 적은 경부하기간이어서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 저작권자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