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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수는 새판을 짜라
  • 백영헌 논설위원
  • 승인 2018.12.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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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의 보수를 자처하는 정치 집단은 건국 이래 처음으로 자신들이 선택한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일조 하였고 스스로 몰락의 무덤을 파고 천 길의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아직도 떨어진 이유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며 방향키를 잡지 못 할뿐만 아니라 그럭저럭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며 눈치 것 자리 지키기에 연연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이미 보수우파의 국민은 회의적이며 대단히 큰 실망과 작은 희망조차 포기 할 단계에 놓여 있다.

현재 보수를 자처하는 정치권에는 적진을 앞에 두고 군주를 버리고 도망간 신하도 있고, 군주를 지키려 했던 신하도 있다, 그러나 필사즉생의 목숨을 거는 애국애민의 정신과 정치적 철학과 소신을 가진 충신은 아무도 없었다. 그렇다면 그런 군주 밑에 안주하며 한 시절 호의호식 하던 때의 그 어떤 누구도 후세에 칭송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될 수 는 없다.

그물에 그 밥을 가지고, 맨 날 신제품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면서 똑같은 시스템으로 쌓인 재고를 원자재로 사용하며, 포장만 치장한들 이미 소비자는 그 제품의 기능성과 품질을 모두 검증 한 바가 있다.

유효 기간은 이미 지나 갔고, 소비자의 인식은 불량 재고품으로 각인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을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각자가 자기 목소리만 홍보하고 있는 야권 정치집단의 현상은 참으로 목불인견이다.

물이 끓어가는 냄비 속에서 빨리 뛰쳐나올 생각은 안하고, 지금 당장은 따듯해서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생존의 기회와 시간을 낭비하며 죽음을 자초하고 있는 개구리 꼴이 너무나도 한심하다.

따라서 참신한 우파 세력이 재건될 수 있는 길의 새판을 짜야 한다.

이를 위하여 보수를 자처하는 정치집단 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해체되어야 한다. 아울러 구태의연한 다선 의원들의 용퇴와 결단을 촉구한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들로 창당을 서두르고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만장일치를 기대할 수는 없다, 단호하게 십자가를 짊어지는 정치인과, 사심을 버리는 애국의 철학과 정치적 결단만이 필요할 때다. 국민은 선거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불량품을 선택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리더와 인재를 갈구 한다.

현실에서 야권의 통합정신을 운운 하면서 또 다시 구태 의연하게 오염된 이합집산을 이루려는 것은 변화도 아니고, 정신 차린 것도 아니고, 다람쥐 챗바퀴 도는 대국민 쇼에 불과하며, 눈 가리고 야옹하는 고양이의 놀음일 뿐이다.

오랜만에 당의 지지가 25% 선을 처음으로 넘었다고 분수도 모르며 자화자찬하는 모습에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여권의 실정에서 어부지리로 얻어지는 일시 현상일 뿐이다.

좌파 정권은 편협 적이고 미래 지향적이지 못하며, 국가의 법치가 무너진 이념적 정치 집단으로서 촛불을 들고 태어 났기 때문에, 광화문 광장은 시민의 휴식 공간이 아니라 매일 데모대에 시달리는 울부짖음의 소굴이 되었고, 선량한 국민들은 이제 식상하고 지쳐가고 있다. 좌파의 포플리즘 정권이 성공한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이런 게 나라인가를 다시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권과 정부는 매일 지붕 꼭대기로 날아간 닭이나 처다 보며 사탕발림 먹이로 회유하는 어리석은 정치력에 국민이 바라보는 시각은 회의적이고, 출범당시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니 이에 불만스러운 중도 층 일부가 눈을 돌리고 있는 현상을 여권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현재의 급 진보적인 정권하에서 많은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을 때가 야권이 소생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여기서 보수정치 집단이 각고의 변화와 혁신과, 인적 제도적 물갈이 쇄신을 하지 못한다면 절대로 우파는 다시 소생할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그러 하듯이 좌파는 일당백의 응집력과 뿌리 깊은 이념으로 똘똘 뭉쳐서 다수이던 우파를 압박 해왔다. 항상 국민의 뜻이라는 말을 전매특허처럼 앞세우며 존재해 왔다. 국민은 이를 언제쯤 깨달을 수 있을까?

그간 안일무사의 정신으로 살아온 보수 정치 집단들이, 눈비를 맞으며 들풀같이 성장한 좌파들을 치열한 정치 현장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현재의 정치 상황대로라면 정부와 여권은 어려운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태생의 문제로 제 발등을 제자신이 찍고 있는 현상들이 너무 많다.

모든 경제 지표는 추락하고 있고 현실 사회는 기강과 법치와 언론이 무너지고, 적폐 청산으로부터 오는 피로감이 쌓이고, 자유 민주주의의 정신과 정책의 일관성에 대하여 신뢰감이 멀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안에서 버려지는 원자력 발전을 해외에 수출한다는 이상한 두 얼굴의 에너지 정책, 촛불에 앞장섰던 민주노총이 청와대를 위협하는 아이러니한 친 노동정책,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미명아래 분배가 우선인 최저임금 인상 정책, 근무시간 단축 등의 각종 규제와 기업 정책 및 반 기업 정서의 확산, 공무원의 증원과 정부산하 기관의 단기 고용으로 임시 일자리를 늘리는 눈가림 통계정책, 지방 정부의 국고를 탕진하는 각종 포플리즘 정책, 금 수저라는 이름으로 가진 자를 적대시하는 사회 풍조, 보편타당성을 망각한 편파 보도와 가짜 뉴스의 천국, 데모가 만능으로 확산되고 변질 되어가는 소통의 대명사가 되는 나라!

백주 대낮에 광화문 네거리의 세종대왕 비 앞에서 김정은을 위인이라고 칭하며 백두 혈통을 지키자는 현수막을 내걸어 외치고, 미국의 성조기를 불에 태우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화형 하는 행동을 방치하는 무법천지의 치안 부재와 검찰과 경찰의 직무 유기, 이를 모른척하는 정부 태도는 무엇인가? 그냥 상징적으로 두면 되는 전방 GP 초소와 철조망 등을 막대한 국민혈세를 들이며 부수는 보여주기 식의 감성 정치, 시장 개입으로 우왕좌왕 하는 부동산 정책, 전교조의 역사 외곡과 좌편향 교육, 구정권의 적폐 청산을 앞세운 무소불위의 신 적폐 양산 등은 국민의 편 가르기와, 나라의 희망과 미래를 절벽으로 내몰고 있다,

이런 현상이야 말로 우파 재건의 기회다, 보수 정치권은 지쳐버린 우파국민을 또 다시 실망시키거나 배신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의 기회를 놓치면 여당의 대표가 말 한대로 좌파는 수십 년간 승승장구 할 것이며 사회주의가 완성 될 것이다. 눈치나 보는 우파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 따라서 급진적 좌파는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국가와 국민과 정치 발전을 위해서 당연히 견제 되어야 한다.

이제 보수 야권이 기존 정당을 해체하고 , 보수 우파, 중도 진보를 아우르는 참신한 인재들로 새롭고 건전한 우파 정당을 창출하게 된다면 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이며, 정권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감나무 아래서 입을 벌리고 기다릴 시간이 없다.

이토록 야권의 건전한 우파 신당의 탄생만이 좌파 정권과 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를 걸고, 국민의 심판을 받을 자격을 부여 받을 수 가 있다. 이러한 건전한 야권의 탄생은 현 여권의 청치 발전에 자극제가 될 것이며 새로운 정치와 아울러서 국가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정치가 탄생될 것 이다.

이에 필자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와 법치가 바로서는 정의로운 사회,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건설할 새로운 정치 정당의 탄생을 국민들과 함께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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