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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에어부산' 안전운항체계 종합점검 실시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2.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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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항공기 /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 항공기 / 사진=에어부산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국토교통부가 최근 급성장한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의 안전운항체계에 이상이 없는지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7일까지 진행하는 종합점검에선 운항분야별 전문 감독관으로 구성된 점검팀이 에어부산의 △조직ㆍ기능 △시설ㆍ장비 △운항관리 및 정비관리 지원 등을 점검한다.

단편적인 법규 위반사항 확인보다는 현재 규모에 걸맞은 안전체계를 확보했는지 살펴보고 거시적 관점에서 자문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LCC 종합점검은 2016년 발표한 '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대책'에 따라 보유 항공기가 25대 이사이 되면 실시한다. 지난해 4월 항공기 28대를 보유한 제주항공이 처음으로 종합점검을 받았고 올 3월에는 항공기 25대를 보유한 진에어의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비용항공사가 국민이 믿고 탈 수 있는 항공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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