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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文정부-여당, 탄력근로제...노동계 눈치본다" 지적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11.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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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왼쪽부터) 유의동, 김동철, 권은희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환경노동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은 유의동(원내수석부대표), 권은희(정책위의장) 의원과 11월29일(목) 국회 정론관에서 "정부여당의 탄력근로제 논의 연장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야 간 합의보다 노동계 눈치 보기를 우선한다"며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11월 5일 여야 5당은 경제와 민생상황이 엄중하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등 보완 입법 조치를 마무리한다'는 합의문에 서명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동철 국회의원(바른미래당, 광주 광산구갑)

김 의원은 "국민에게 초당적 실천을 약속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 대표, 원내대표까지 나서서 보란 듯이 합의를 뒤집고 탄력근로제 논의를 연기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여당이 앞장서서 기업들을 범법자로 내몰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을 뿐만 아니라, 가뜩이나 위축된 기업의 정서와 현실은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것으로서, 대통령과 여당의 무책임한 현실 인식에 개탄을 금할 수없다."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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