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치
국회 국토위, "코레일 사고...여야공방" 파행野 긴급질의 해야 vs 與 안건 먼저...공방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8.11.28 19:13
  • 댓글 0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윤괸식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와 박덕흠 자유한국당 간사(오른쪽)와 논의하고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11월28일(수) 오후 국회 본청 529호에서 제364회국회 정기회 제6차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회하였으나, 여야 의원들은 최근 연이은 KTX 사고와 관련하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출석했으니, 야당은 긴급 현안질의 개최하겠다며, 찬반여부를 놓고, 고성이 오가는 공방을 벌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경기 안산시단원구을)이 결국 산회를 선언하고있다.

이후 여야는 더욱 서로 고성을 주고 받았고,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의 중재에도여야의 대치가 지속되자 정회하였으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법안 상정 전 현안 질의를 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민주당이 "의사일정대로 법안 처리가 먼저"라고 맞서자,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이 50여분간의 논의에도 양 당은 합의점을 찾지못해 "여야 간 합의가 안돼 회의가 불가능하게됐다"고 말하며, 산회를 선포하면서 결국 파행됐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완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남 창원시의창구)

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일주일새 6건이나 철도사고가 발생했다"며 "국민들이 관심 많은 사안에 대해 왜 의원들의 발언기회를 묶어놓느냐"고 철도 사고문제에 대해 발언 기회를 달라고 항의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영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병)

이에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발언 기회의 존중도 운영의 룰을 지킨다는 전제 아래 가능하다"며 "절차없이 모든 사람에게 발언기회를 준다면 국민 5000만명에게 발언 기회를 다 주지 그러느냐"고 반박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덕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덕흠 자유한국당 간사는 "사고가 여러번 발생했고 (코레일) 사장이 와 있으니 질의를 하게 해 줘야 한다"며 "향후 일정이 의미가 없다"면서 보이콧을 시사했다.

 
<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http://www.globalnewsagenc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