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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6년 구형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1.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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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 사망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혜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인 황민(45) 씨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징역 6년을 구형했다.

28일 오전 10시 의정부지법 형사1부 정우성 판사 심리로 진행된 2차 공판에서 검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민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황민이 이미 무면허 음주운전 등 동종 전과를 가지고 있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사유를 밝혔다. 사망자 유족들은 이날 오전 "합의 의사가 없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내 사실상 합의 가능성은 없는 상태다.

한편 배우 박해미씨의 남편인 황민은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15분께 경기 구리시 토평IC 부근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104%의 만취 상태로 과속으로 차량들을 추월하다 교통사고를 내 동승자 2명이 사망하고, 자신을 포함해 3명이 중경상을 입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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