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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아토피, 겨울철 증상 악화 심해...근본치료 중요
  • 문정호 기자
  • 승인 2018.11.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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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이면 사람들의 활동량이 줄고 움츠러들게 된다. 이때 우리 몸에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중에서도 아토피 환자들은 증상 악화에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 환자들이 겨울철에 악화되는 증상으로는 피부건조와 가려움증을 꼽을 수 있다.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 탓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며 이로 인해 피부 기능이 떨어져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호전과 악화, 재발이 빈번한 만성 재발성 습진 질환인 아토피는 극심한 가려움증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며 체온 조절력이 떨어지고 의식 분산이 적어지는 밤 시간에 더욱 더 악화되어 환자의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또한, 이 시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는 아토피 환자들의 증상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겨울철 아토피는 기온과 밀접하다. 너무 더워도, 추워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건조한 환경은 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겨울철에는 실내 온도를 20도 내외로 유지하고 습도는 50% 내외가 적절하다. 체온이 높은 편이라 하여 온도를 낮추면 감기에 걸리게 되고 이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꼭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단순히 외부 증상을 치료하기보다는 내부 장기의 부조화를 개선하고 몸 안의 면역력과 피부 재생력을 강화하는 원인 치료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한약 치료를 진행, 피부 면역력과 재생력을 높여 정상 피부로 재생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피부재생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액을 아토피 병변에 직접 투여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기혈 순환을 원활히 하는 약침ㆍ침 치료를 시행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겨울철에는 가려움 등 아토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조기에 근본치료를 하는 것이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천안아산점 김민상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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