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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심장이 쿵쿵…자율신경계 이상 의심해야
  • 권지성 기자
  • 승인 2018.04.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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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에서 밥을 먹고, 생각을 하고, 운전을 하고 이 모든 것을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자율신경계가 자연스럽게 작동하고있다는 뜻이다. 반면에 이 계통에 이상반응이 일어나면 심장이 몹시 두근거리거나 혈압의 변동이 커지는 등 견디기 어려운 상황으로 발현한다.

내 몸이 알아서 움직이는 자율신경계

우리의 몸은 원하는 조절이 가능하다. 달리고 멈추고 물건을 들어올리고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을 지배하는 신경계를 몸 신경계 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 맘대로 조절 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심장, 폐, 내장등이 그것이다. 내가 원한다고 심장을 빨리 뛰게 하거나 느리게 할 수 없고 땀이 많이 나고 싶으니 땀을 낼 수도 없다. 이런 부분을 지배하는 신경계를 자율신경계 라고 한다.

자율 신경계는 몸이 알아서 스스로 조절 한다는 것인데 교감 신경이랑 부교감 신경이 균형을 맞추면서 조절한다. 교감신경이란 위험에 처했을때 주로 작동하며 눈동자가 커지고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오르고 근육으로 피가 많이 가는 등 공격이나 도망갈 준비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반면에 부교감 신경이란 주로 쉬거나 잠을 잘때 활성화 되는데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혈압도 떨어지며 주로 내장 쪽으로 혈액 공급이 증가한다

평소에는 이 두 신경계가 균형을 맞추어서 조절이 되므로 우리가 별 불편함을 못 느끼는 것이다.

지속적인 스트레스 자율신경계에 영향 나이와 성별과는 무관

일반적으로 자율신경계의 이상은 심장이나 혈관 질환과 구분해야 하므로 심장과 혈관 검사를 병행하며 로엘 혈관 전문 센타와 같은 자율신경계 이상을 진단 하는 장비와 시스템이 특화된 심장과 혈관 전문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이나 성별과는 관계없이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거나 중요하고 조영제를 쓰는 부담스러운 CT, MRI보다는 간편하고 몸에 무리가 오지않도록 본인의 혈관 상태와 심장상태를 체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핵심인것이다.

이러한 자율신경계의 이상징후는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나타나고, 사람에 따라 외부기온변화에 반응이 둔해지면서 기온이 낮지 않은데도 춥다고 느끼거나 혈관이 건강하지못한 경우 혈압 차로 인한 기립성고혈압으로 나타나기도 하므로 평소의 관리와 대처가 필요하다.

자율신경계의 이상징후 대처

이에 대해 로엘 심장 혈관의원 이택연 원장은 “스트레스 혹은 환경변화등으로 두 신경계의 균형이 깨지면 자율 신경 이상이 오게 됩니다. 주로 교감신경이 항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며 혈압이 오르고 부교감 신경이 항진 되면 어지럼, 피로, 저혈압 등이 오는데 이러한 현상들이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기도 한다”라고 설명하면서 “자율신경계의 이상 징후는 어지럼증의 형태나 손발 저림과 같은 혈관이상장애 혹은 심장의 두근거림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저혈압이나 심장의 이상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건강을 자신하더라도 간단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고 본인의 혈관 상태와 심장상태를 체크하여 혈관과 심장 상태의 문제인지 단순한 철분부족인지 과장되지 않는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한다.

 [로엘의원 이택연 원장 : 2017년 대한민국 사회공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 서울아산병원, 텍사스 메디컬센터에서 심장혈관전문의로서 텍사스메디칼센터에서 심장혈관분야 논문을 발표하였고,혈관 수술에 관한 28년간 2만 건의 수술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혈관 수술사례는 EBS 명의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권지성 기자  g-today@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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